서부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높이 오를 용기를 선물하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은 지역 내 테마파크 시설인 액티브파크(대표 이건우)와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서부지역 아동·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클라이밍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한 해동안 지원된 체험활동은 여가 및 문화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부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액티브파크에서 ‘클라이밍 무료체험’ 지원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 될 수 있었다.
한 참가 청소년은 “평소에 경험해 볼 기회가 없었던 클라이밍을 처음 해봤는데, 꼭대기까지 올라갔을때 정말 뿌듯했다. 클라이밍 체험기회를 제공해준 액티브파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아동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가르쳐주시는 도우미 선생님과 함께 하니 용기가 생겼고, 내려오고 나니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기뻤다”고 밝혔다.
한편, 액티브파크는 2023년부터 서부지역 아동·청소년에게 클라이밍 체험 기회를 꾸준히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이들의 여가 및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제공을 위해 힘써 나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지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이래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림읍, 애월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