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희망나래 발달장애인 플라스틱 보물찾기 탐험대’ 시즌 2 진행
희망나래꿈터는 2025년에 이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의 환경 인식 개선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형 환경 프로그램인 ‘희망나래 발달장애인 플라스틱 보물찾기 탐험대’ 시즌 2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험활동, 직무훈련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플라스틱 저감 실천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라스틱 보물찾기 탐험대는 「노플스쿨(No-Pl School)」을 통해 업사이클링 체험 및 ‘노플챌린지’ 활동을 일상 속 환경 실천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4월부터는 본격적인 외부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플라스틱 노플로드(No-Pl Road)」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관 탐방, 제로웨이스트 매장 체험, 플로깅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하게 된다.
5월부터 진행하는 「노플팩토리(No-Pl Factory)」를 통해 플라스틱 수거, 세척, 분류 등 소재은행 운영과 함께 업사이클링 제품 생산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노플체인지(No-Pl Change)」를 통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과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환경 실천 역량과 직무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환경과 복지를 결합한 ESG 기반 직업재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