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새마을부녀회, 제주사랑의열매 통해 오라동 학생 장학금 100만 원 기탁
2026-03-30 오윤정
오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명순)는 지난 26일 오라동주민센터(동장 강리선)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오라동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지원을 위해 오라동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것으로, 오라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오명순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