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노인복지관,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치매예방교실’ 본격 운영
2026-04-01 오윤정
서귀포시노인복지관(관장 김재경)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서귀포시 치매안심센터 및 생활체육회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2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명 이내를 대상으로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지훈련을 넘어 보건소 산하 전문 부서(방문간호팀, 감염병관리팀, 의약관리팀 등)가 직접 참여하는 만성질환 및 감염병 예방 교육과 생활체육회의 치매예방 신체활동 등 다학제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서귀포시노인복지관(관장 김재경) 은 "치매안심센터 및 지역 보건·체육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시노인복지관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란다. (☎ 738 - 3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