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 ‘공간복지사업’ 재공모 추진

2026-04-01     오윤정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간복지사업’ 재공모가 4월 1일부터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주관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간 기반 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간복지사업’ 재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모는 기존 공모사업 중 공간복지 분야에 한해 추진되는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6천만 원 규모로,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공사 임대주택 및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지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 편의 증진 및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사회복지 문제에 관심이 있는 비영리 법인·기관·단체·시설 및 사회적협동조합이며, 공고문에 제시된 유휴공간을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신청 기간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과 함께 향후 성과 공유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훈 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복지사업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삼다수 Happy+ 복지지원사업 사무국(064-759-902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