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정책 방향 공유
공직자 150여 명 대상 교육 실시…통합돌봄 이해도 제고
2026-04-02 김지현
제주시는 4월 1일(수)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에 발맞춰 사업의 중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 절차를 비롯해 시민에게 제공될 서비스 내용과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급속한 초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달체계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와 업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