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회장 고남영)은 지난 3월 21일(토),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및 에스엠볼링장에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클럽 회원 및 도내 생활체육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배드민턴, 탁구, 볼링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장애를 넘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으로 공식 지정된 클럽으로, 2025년 10월 13일부터 2028년 10월 12일까지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고남영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제주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복지위원회의 재정후원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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