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3월 21일(토) 국제조리직업전문학원에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위탁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위탁아동 실전 자립 프로그램 「자립 HMH!(하면해)」”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

위탁아동들이 점차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일상생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기획되었으며, 지난 식생활 및 위생교육을 바탕으로 요리 실습이 이루어졌다. 아동들이 스스로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마무리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자립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하게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연재(가명·13) 아동은 “직접 만들어봐서 뿌듯했고, 혼자 또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위탁아동 실전 자립 프로그램 「자립 HMH!(하면해)」”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연령대별로 다양한 개별교육 및 집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관련문의 : 김주연 (064-747-3273)

저작권자 © 제주사회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