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화선)과 도담도담(대표 김용운)은 제주시 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효심(孝心) 톡톡 인형극’ 운영을 위해 지난 25일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노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세대 간 이해를 높여 노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을 통해 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노인 인권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화선 관장은 “올해 인형극을 15회 운영을 하여 아동기부터 형성된 효(孝)에 대한 인식이 성인기까지 이어지고, 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존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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