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 이하 포럼)은 지난 27일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장애인 분야 관계자, 사업체 대표, 학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포럼이 위탁 수행하는 2026~2028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의 운영 자문과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직무 세분화 및 고용 확대와 ▲근로자 출퇴근 편의 향상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 등 이동권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가 이뤄졌다.

양용석 이사장은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고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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