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회장 고남영, 이하 클럽)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체육 참여 확대 및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드민턴, 볼링, 탁구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4개월간 운영되었으며, 배드민턴과 탁구는 각각 32회, 볼링은 20회 운영되었다. 총 755명(누적 기준)이 참여하였으며, 종목별 참여 인원은 배드민턴 341명, 볼링 200명, 탁구 234명으로 집계되었다.

클럽은 2025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지정되었으며, 2028년 10월까지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남영 회장은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증진과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장애인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클럽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의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복지위원회의 재정 지원을 통해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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