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주간활동센터,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기부금으로 중증 발달장애인 이용 공간안전성 향상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선정주간활동센터는 지난 8월 23일, 한국 마사회 제주지역 본부의 기부금 지원을 통해 센터 내 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자 심리안정실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5년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기부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주간활동센터가 총 2,880,000원의 기부금을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해당 기금은 선정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의 안전 확보와 환경 개선을 위해 보호 매트 및 벽면 시공에 전액 사용되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공공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선정주간활동센터 김효열 시설장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뿐만이 아니라 종사자와 가족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정주간활동센터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과 가족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인의 자립과 각 가정의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