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섬 변호사 초청 통해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미래 설계 역량 강화 기대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문상인)는 지난 28일, 제주시가족센터 내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변호사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정미섬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변호사의 역할과 법의 기본 개념,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법률상식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법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와 변호사의 주요 업무에 대해 이해를 높였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법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었다.
제주시가족센터 문상인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직업인 초청 강연 등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연을 진행한 정미섬 변호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