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식사 제공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은 한림읍(읍장 고석건)의 지원으로 매주 목요일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든든한 지원으로 '경로식당'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영양을 전하고 있다. 당초 한림읍에서 추천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나, 더 많은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내에 어르신들 간 소중한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매주 끊이지 않는 봉사의 물결이 인상적이다. 매주 순번에 따라 한림교회 여전도회(팀장 임진희), 제주월계수라이온스클럽(회장 신정숙), 한림적십자봉사회(회장 송영실), 한림수채화회(회장 오미라), 제주온누리교회(팀장 강민희), 사랑조리봉사단(단장 김창용), 수산자원공단제주본부(본부장 박경현), 가온로타리클럽(회장 이은실), 한국가스공사제주LNG본부(본부장 서현석) 및 개인봉사자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관과 업체, 개인까지 십시일반 모인 후원물품 식재료가 풍부한 식단을 함께 채워주고 있다. 이러한 이들의 꾸준하고 헌신적인 활동은 경로식당 운영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문은정 관장은 "매주 목요일, 봉사자분들이 보여주시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뿐만 아니라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얻고 계시다"며, "복지관은 이분들의 숭고한 봉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식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이래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