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대와 함께한 노인인권보호 캠페인, 시민 공감 속에 활동 마무리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화선)은 오는 12월 22일 대학생 노인인권지킴이단 ‘공감서포터즈’의 해단식을 개최하며, 6개월간 진행된 노인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감서포터즈’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 대학생 중심의 노인인권지킴이단으로,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보호를 위해 구성되었다. 이들은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제주 지역 내 대학교, 공원, 재래시장, 각종 지역행사 현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노인학대의 유형, 신고방법, 예방법 등을 알리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수료증 수여 △우수서포터즈 시상 △활동 소감 나눔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노인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며,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 인식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시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청년 세대가 자발적으로 노인인권 보호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공감서포터즈 사업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통해 노인학대가 사라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