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성산읍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 개최, 2025년 12월 31일자 첫 선정

성산읍(읍장 김경범)은 지난 1일, 성산읍의 명예를 드높이거나 지역발전 및 주민복지 증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또는 단체)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읍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회 ‘빛나는 성산읍민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2026년 성산읍 신년인사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1회 수상자는 2025년 12월 31일자로 처음 선정됐으며, 지역사회 나눔·봉사·환경개선·문화보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공헌해 온 읍민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양리 최윤순: 2017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및 물품 기탁을 지속하며 나눔을 실천한 공적
 ▲수산리 오태식: 성실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사회 환원에 기여한 공적
 ▲성산리 이정희: 매일 해변 쓰레기 수거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참 봉사를 구현한 공적
 ▲온평리 이천석: 마을 내 자발적인 환경개선 활동에 기여한 공적
 ▲수산리 한석중: 수산리 마을리지 편찬 등 지역문화 보존에 기여한 공적

성산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읍민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12월 31일 ‘빛나는 성산읍민’을 선정해 수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나눔과 봉사, 공동체 실천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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