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제민일보 기고글 수록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고승화 회장의 퇴임을 맞아 2009년부터 16년간 제민일보에 기고해 온 칼럼을 모은 책자 『망중한(忙中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망중한』은 ‘바쁜 가운데 잠깐 얻는 여유’라는 뜻으로, 고승화 회장이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의장 재임 시절이던 2009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제주사회복지협의회장을 역임한 2025년까지 16년간 제민일보 지면을 통해 꾸준히 기고해 온 글들을 엮은 책이다. 일상 속에서 마주한 소소한 이야기부터 삶에 대한 성찰,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까지, 고 회장의 진솔한 생각과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승화 회장은 “제민일보 ‘망중한’ 코너에 실린 글들은 일상 속에서 느끼고 생각했던 바를 담아낸 기록”이라며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고승화 회장님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주셨다”며 “그동안 협의회를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책자 발간이 그 뜻깊은 여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